[댕더플] 아이와 함께 키우기 최고인 강아지

아이와 함께 키우기 최고인 강아지

 

강아지는 아이들에게 책임감, 동정심, 협력을 가르실 수 있으며 최고의 놀이친구가 될 수 있다. 다만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항상 자녀와 생활 방식에 가장 적합한 강아지 품종을 공부하는것이 좋다.

어떤 강아지는 노년층에 더 잘하는 반면 또다른 강아지는 어린아이에게 더 적합한 상냥하고 참을성 있는 기질을 지니고 있다. 

선택방법은 생활방식, 일과(일정), 활동 수준, 환경 및 예산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새로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할 때 강아지에게도 일관되고 사랑스러운 훈련을 제공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녀는 동물과 안전하고 정중하게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걷기, 놀기, 먹이주기, 몸단장을 위한 가족 일정을 만드는 것 등.

 

 

킹 찰스 스패니얼

 

작은 크기로 사랑스럽고 활기찬 동반자를 얻을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거의 모든 사람들과도 잘 어울린다. 

털은 부드럽고 심장을 녹이는듯한 표정은 보너스일 뿐이다.

 

 

 

 

 

 

 

 

버니즈 마운틴 독

 

대형견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하나의 부족함이 없는 부드러운 성격으로 잘 알려진 품종이다. 

아이에 대한 보호본능도 있으며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애완동물로 유명하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이 품종은 몇십년동안 가장 인기 있는 품종으로 어린이, 성인, 기타 애완동울 및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이 아이들의 온화한 태도는 만나는 누구와도 즉시 베스트프렌드가 되지만, 높은 에너지 수준을 과소 평가 하지는 말아야 한다.  활기 넘치는 품종으로 매일 하드한 운동이 필요하며 대형견에 속한다. 

 

 

 

 

퍼그

 

사람처럼 퍼그도 먹고 자는 것을 좋아한다. 

넓은 마당이 필요없으나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한다.

 

 

 

 

 

 

 

 

 

푸들

 

푸들은 최고의 맞춤 강아지이다.

세가지 크기(스탠다드, 미니어처, 토이)가 있는 품종으로 매우 똑똑하고 온화하며, 사랑스러운 강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