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더플] 새로운 강아지를 위한 훈련 팁

새로운 강아지를 위한 훈련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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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오면 즉시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 강아지를 훈련시키기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혹시 성견이라면 어떻게 훈련을 시켜야 할까? 막막할 것이다.

새로운 반려동물을 훈련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다. 

 

 

팁 1.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반려견의 이름을 지어줘야 한다.

이름은 명확하게 들을 수 있는 강한 자음으로 끝나는 이름을 고려하는 것을 추천한다. 혹시 새로 맞이하는 반려동물의 나이가 많다면 사용했던 이름이 익숙할 것이다. 다만 학대당한 상황에서 나온 아이라면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강아지는 매일 적응력이 뛰어나다. 새로운 이름으로 정했다면 일관되게 사용하면 된다. 

 

 

팁 2. 강아지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결정하라.

가령 침대 위에 올라오는 것이 허용되는가? 또는 집의 일부가 제한되어야 하는가? 이러한 규칙이 일찍 결정되면 혼동을 피할 수 있다.

 

 

 

팁 3.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자신의 공간이 필요하다.

가능한 한 빨리 강아지에게 침대와 같은 개인 수면 장소를 제공해줘라. 그리고 강아지가 그 장소에서 편안하고 조용하게 머물러 있다면 반드시 보상을 해줘라. 

 

 

팁 4. 강아지가 긴장을 풀도록 도와줘라

강아지가 집에 돌아오면 신선한 물을 주고 수면 공간 근처에 똑딱거리는 시계를 놓아두면 심장박동 소리와 같아 새로운 환경에서도 강아지를 진정시킬 수 있다.

 

 

팁 5. 잘한 행동에 대한 보상은 반드시 해줘라

잘한 행동에 대한 보상은 반드시 칭찬과 간식으로 잊지 말고 보상하라. 그리고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반복하고, 나쁜 행동을 보였을 때는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절대 보상해서는 안된다.

 

 

팁 6. 이름을 부르면 오도록 가르치기

반려견에게 처음으로 가르치는 것은 오라는 명령어이다. 강아지가 성공하면 과장되어 칭찬하고, 다음 또 성공하면 간식으로 보상해줘라. 날이 가면 완벽해질 것이다. 

 

 

팁 7. 물고 씹는 행동 거부하기

혼내는 대신 물거나 뜯을 때 아픈 척을 하거나 더 큰소리를 내면 대부분의 개는 놀라서 측시 멈춘다. 이 방법이 실패하면 무는 행동을 하는 즉시 중단시키고 무시하기 대응으로 일관되게 취하기.